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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서울시, 일자리 종합지원센터 문 열어

정경윤

입력 : 2009.01.28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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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발표한 훈령은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는 사업의 계약 절차를 단축하고 운영 자 지원을 확대해,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에 기여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중소기업 지원 자금을 지난해 보다 24% 늘어난 1조 4천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70%인 9천 8백억 원은 상반기에 조기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신용보증이 되지 않는 기업체를 위해 최대 3천만 원까지 무담보 대출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각종 공사의 심사와 검사 기간을 줄이고, 사업 대가를 지급 청구일의 이틀 이내에 지급하도록 하는 등 사업을 조기에 시행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오늘(28일) 일자리 종합 지원센터를 열었는데요.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구인업체 발굴팀을 꾸려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전문 상담사 1백여 명을 배치해 사후 관리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네 다음소식입니다.

서울 시내 기피시설이었던 서남 물재생 센터에 시민들의 청정 휴식공간이 들어섭니다.

서울 마곡동의 서남 물재생 센터 유휴부지에 산책로와 생태 연못을 갖춘 친환경 공원이 문을 엽니다.

서울시는 지난 2007년부터 51억 원을 들여, 그동안 기피 시설이었던 재생센터에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쉼터를 조성했다고 밝혔는데요.

주변의 강서습지와 방화 근린공원과 함께 야생동식물의 이동통로가 조성될 것으로 보여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마곡지구의 워트 프런트가 조성되면, 서남부 일대가 시민들을 위한 문화, 체육 공간으로 부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