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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서 '신병 비관' 50대 남성 목매 숨져

조제행

입력 : 2009.01.27 18:56


27일 낮 1시쯤 전북 익산시 영등동의 한 주차장에서 53살 박 모 씨가 나무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박 씨가 오랫동안 간 질환을 앓아왔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