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산 기피 풍조와 폐쇄적 유통구조로 유명한 일본의 소비재 시장을 인터넷 쇼핑몰 입점을 통해 공략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지식경제부는 만성적 대일 무역적자를 줄이기 위해 무역협회와 함께 일본 최대 인터넷 쇼핑몰 '라쿠텐'에 국내 41개사 제품을 입점시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의 인터넷 쇼핑몰에 입점하려면 일본에 법인이 있어야 하지만, 이번 사업은 대일 수출 전문상사인 거산재팬이 대표 입점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쇼핑몰에서는 SBS프로덕션의 한류스타 관련 콘텐츠를 비롯해 중소기업들이 생산한 LCD 모니터, 헤어 드라이어 등 가전 제품, 세제나 목욕용품 등 각종 소비재를 팔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