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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다음달 2일부터 전 공장 재가동 한다

정호선

입력 : 2009.01.27 15:15


법정관리 신청 여파로 공장가동을 중단했던 쌍용차가 다음달 2일부터 전 공장을 재가동합니다.

쌍용차 관계자는 "다음달 2일부터는 평택공장 전 라인과 창원공장에서 제품 생산을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납품대금을 결제하지 못해 발생한 부품 조달차질 문제가 일단 생산을 재개할 수 있을 정도로 해소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쌍용차는 또 이달 직원 급여를 상여금 없이 기본급의 50% 수준에서 지급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