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정체 가장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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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속도로 많은 구간에 눈이 내렸다 그쳤다 하면서 정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고속도로 상황을 알아보겠습니다.
장선이 기자! (네. 서울요금소에 나와 있습니다.) 전해주시죠.
<기자>
네, 가장 정체가 심한 곳은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인데요.
오전보다는 좀 나아지기는 했지만 정체 현상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신갈에서 안성휴게소 34km 구간에서 정체 또는 서행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가 극심한 정체현상을 보이면서 도로공사는 오전 한때 안성분기점에서 안성휴게소 3.6km 구간을 전면 차단해 차량들을 국도로 우회시키기도 했습니다.
수원, 신기흥, 오산영업소의 부산 방향 진입도 오전 10시부터 일시적으로 차단됐습니다.
고속도로 폐쇄회로 화면 보시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부근입니다.
오른편이 부산방향인데요, 차량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다음 서해안선고속도로 서평택분기점 부근입니다.
왼쪽이 목표방향인데요, 차량들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영동고속도로 덕평휴게소 부근입니다.
양방향 차량 소통 원활합니다.
귀성길 정체는 오후 늦게부터나 조금씩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도로공사는 경부고속도로 정체가 완화 되는대로 서울요금소 등 일부 통제했던 영업소 진입을 허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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