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수도 뉴델리 근처에서 파키스탄 국적의 테러범 2명이 경찰과 총격전 끝에 사살됐습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새벽 뉴델리 위성도시인 우타르프라데시주 노이다에서 AK-47 소총과 수류탄으로 무장한 파키스탄 국적의 테러범 2명이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다 사살됐습니다.
경찰은 2명의 무장괴한이 뉴델리 진입을 시도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이들을 추적했다면서, 이들이 인도의 독립기념일을 맞아 테러를 감행하기 위해 잠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