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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프로판가스 세금 2년간 한시면제 추진

정준형

입력 : 2009.01.24 14:25


민주당 이용섭 의원은 LPG 프로판 가스에 부과되는 세금을 한시적으로 면제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제출했습니다.

개정안은 LPG 프로판 가스에 부과되는 개별소비세와 부가가치세를 내년 12월 31일까지 면제하도록 했습니다.

현재 프로판 가스에는 1㎏ 당 14원의 개별소비세와 가격의 10%인 부가세가 부과되고 있습니다.

이와관련해 이용섭 의원은 "서민용 연료인 LPG 프로판가스의 가격 급등으로 영세 자영업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개정안이 통과되면 취사·난방용으로 프로판 가스를 사용하는 영세서민과 소규모 음식점이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