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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새벽 5시쯤 청주 흥덕 경찰서에서 피를 흘린채 발견된 20살 임 모 의경이 병원으로 이송된지 18시간만인 22일 밤 11시 반쯤 끝내 숨을 거뒀습니다.
임 의경의 가족들은 평소 성격이 밝던 임 의경이 경찰서 배치 일주일만에 스스로 투신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며 신병에 대한 구타나 가혹행위 등의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임 의경의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C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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