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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일본의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 2%를 기록해, 2차대전 이후 사상 최악될 전망이라고 일본은행이 밝혔습니다.
일본은행은 당초 올해 경제성장률을 0.6%으로 예상했지만 세계적인 경기 불황으로 인한 수출 부진과 엔고 현상으로 마이너스 성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습니다.
일본은 거품 경제 붕괴 시절인 지난 1998년 마이너스 1.5%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한 적이 있지만 올해는 그보다 더 상황이 나빠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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