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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심에는 학교를 신설하고 구도심에 있는 학교는 시설을 개선한다는 내용입니다.
또 교사들의 영어 연수 기간을 대폭 늘리기로 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는 3월 개교할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의 상정고등학교입니다.
재개발 단지에 맞춰 신설되는 학교입니다.
인천은 송도 등 경제자유구역 3곳이 있어서, 학교 신설 수요가 큰 곳입니다.
올해 인천에 신설되는 학교는 초등학교 2곳, 중학교 3곳, 고등학교 2곳 등 모두 7개 학교입니다.
내년에는 논현지구에 외국어 고등학교가 신설됩니다.
인천 교육청의 올해 목표는 시설 개선과 학력 신장.
[나근형/인천시 교육감 : 구 도심권에 있는 학교를 신도시와 똑같이 시설을 개선해 나갈 것이고 학력 미달자를 없애겠다.]
낡은 교실과 비품, 화장실 개선에 475억 원이 투입됩니다.
학력 신장을 위해 교사들의 평가능력 향상 시스템도 운영합니다.
사교육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 온라인 강좌도 개설할 방침입니다.
특히 현재 3백여명인 원어민 강사를 대체할 수 있도록, 교사들의 해외영어연수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올해부터는 연수기간을 6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해, 충분한 연수기회를 주기로 했습니다.
인천시는 2014년 아시안게임 주경기장을 정부 지원없이 짓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정부의 예산지원을 받지 않겠다는 계획을 정부가 승인함에따라 인천시는 2013년까지 서구 연희동에 7만 석 규모의 주경기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인천시는 총 건축비 2천3백억 원중 70%를 민자로 충당하고, 나머지는 인천시가 부담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아시안게임 주경기장을 놓고 7만 석 규모로 신축한다는 인천시와 문학경기장을 개축해 사용하라는 정부의 의견이 대립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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