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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44개 대기업 유동성 현황 점검

남정민

입력 : 2009.01.22 18:50


금융당국이 44대 대기업집단의 유동성 현황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금융감독원 고위 관계자는 다음 달 10일까지 국내 은행에 44개 그룹의 자금 사정과 경영현황 등을 보고하라고 지난 주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이 은행에 평가자료를 요청한 그룹에는 삼성과 현대차, SK 등 주채무계열 순위 1위에서 43위까지와 지난해 하이마트를 인수한 유진그룹이 포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