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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겨울방학 동안 어린이를 위한 각종 문화 강좌가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연극과 뮤지컬 등 종류도 다양해 어린이들의 전인교육에 한 몫하고 있습니다.
이성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본격적인 뮤지컬 연습에 앞서 교육 참가 어린이들이 노래를 따라 부릅니다.
가사에 맞춰 박수를 칠 정도로 노래 부르기는 이제 자신이 있습니다.
다음은 조별 발표 시간.
자기 소개가 끝나자 율동이 시작됩니다.
일주일을 연습했지만 춤만은 아직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선생님의 즉석 연기 지도가 되풀이 됩니다.
동작은 틀려도 뮤지컬에 대한 열정만은 누구 못지 않습니다.
[유현지/경대 사대 부속초등 5년 : 노래 실력이 더 향상된 것 같고 몸이 좀 더 유연해진 것 같습니다.]
[우경하/대구 동인초등 3년 : 내 꿈이 가수이기 때문에 먼저 이것을 체험을 해보고 가수가 어떤 직업인지 알아보려고.]
어린이들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단계에서부터 배려를 했습니다.
[김성진/연극배우 : 방학동안에 여과활동도 있으면서 숨을 끼라든가 재능, 자신감을 발굴하기 위해서 이런 수업을 갖는 것 같습니다.]
이밖에도 수성아트피아가 겨울방학 기획전으로 미디어 아트전을 마련했으며 각급 도서관과 구청 문화회관에서도 방학맞이 강좌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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