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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겨울가뭄으로 식수난을 겪는 지역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가뭄으로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거나 제한돼, 관정 개발 공사가 진행중인 곳이 16개 시·군에 181개 마을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또 생활용수가 모자라 불편을 겪는 지역에 대한 물 공급을 위해,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교부세 20억 원을 긴급 배정받아 식수원 확보에 나섰습니다.
(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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