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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가 농어촌 초등학생들의 영어회화 능력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방과후 영어학교를 도내 전 읍면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충남도는 방과후 영어학교에 대한 학부모들의 호응에 따라 올해 85억 5천만 원을 들여 모든 읍·면 초등학교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방과후 영어학교는 도입 첫 해인 2007년 31개 학교, 지난해에는 100개 학교에서 운영됐습니다.
(T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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