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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 여기저기 많이 다니게 됩니다만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날에 평소보다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한다는 조사가 나왔습니다.
보험개발원이 지난 3년동안 설 연휴기간 자동차 사고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날 대인사고는 2천7백건으로 연평균보다 18% 많았습니다.
같은 날 대물사고는 6천6백건으로 연평균과 비교해 30%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망사고는 오후 6~8시 사이에, 부상사고는 오후 2~4시 사이에 가장 많았습니다.
사망사고의 경우 대부분 음주 운전이 원인이었습니다.
명절 때 특히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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