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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 가량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이번 달 들어서 20일까지 수출금액 잠정치는 124억 7천3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 28.9%가 줄었습니다.
이에 따라 월간 기준 수출은 지난해 11월 이후 3개월 연속 마이너스 증가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입금액도 170억 4천8백만 달러로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20억 4백만 달러에 비해 22.5% 줄어서 이번 달 20일까지의 무역수지는 45억 7천6백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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