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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청와대를 떠났던 이명박 대통령의 핵심 측근들이 속속 국정 전면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이주호 교육부 차관과 박영준 국무총리실 차장에 이어 오늘(20일)은 곽승준 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이 미래기획위원장으로 복귀했습니다.
보도에 김우식 기자입니다.
<기자>
곽승준 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이 장관급인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장에 내정됐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에 앞서 오늘 박영준 총리실 국무차장, 이주호 교과부 차관 등 실세 측근들을 포함해 신임 장·차관급 인사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경제살리기에 매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자리가 빈 행정안전부 장관과 국세청장에는 출신지역과 청렴성, 개혁성 등을 고려해 곧 후임자를 선정한다는 방침입니다.
이 대통령이 '회전문 인사', '코드 인사'라는 비판을 무릅쓰고 핵심 측근들을 잇따라 복귀시킨 것은 자신의 국정철학을 잘 아는 측근들을 앞세워서 경제위기를 타개해 나가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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