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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도 포근해요…금요일부터 '맹추위'

입력 : 2009.01.20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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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봄날같이 무척 포근한 하루였습니다.

3월 초순 정도의 기온을 보였는데요.

목요일인 모레(22일)까지는 포근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하지만 목요일 밤 수도권을 중심으로 약간의 비나 눈 소식이 있고요.

그 이후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는데요.

금요일부터 설연휴까지는 영하 10도 안팎의 맹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서쪽에 있는 구름들이 들어오면서 하늘이 잔뜩 흐려졌습니다.

내일도 계속해서 구름의 영향을 받겠고요.

호남과 제주쪽으로는 약간의 비도 뿌릴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서울·경기는 흐리거나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아침에도 많이 춥지않겠고요.

오후에는 포근하겠습니다.

강원도 동해안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불이 나지 않도록 주의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충청도입니다.

아침기온은 오늘보다 3~4도나 높겠고요.

낮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영남도 흐리고 포근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하지만 낮기온은 오늘보다 약간 낮겠습니다.

전라남도에는 내일 오전 5mm 안팎의 약한 비가 내리겠고요.

제주도는 하루종일 비가 오락가락하겠습니다.

예상강우량은 5~20mm입니다.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는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서해안쪽으로는 눈도 내릴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