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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광교 신도시 아파트 선착순 분양실시

이영춘

입력 : 2009.01.2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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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원 광교신도시에서 어제(19일) 미분양 물량에 대한 선착순 분양이 있었습니다. 수도권 소식, 오늘은 수원을 연결해 알아봅니다.

이영춘 기자. (네, 수원입니다.)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수도권에서 올해 첫 분양에 나섰다가 청약 미달사태를 빚은 광교신도시에서 아파트 미분양 물량에 대한 선착순분양이 있었습니다.

직접 보시죠.

경기도 광교신도시의 한 아파트 모델하우스입니다.

모델하우스 안은 물론이고 바깥에까지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아파트 시행사인 용인지방공사는 3순위 청약에서도 미달된 233가구에 대해서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정했습니다.

[윤미애/아파트 당첨자 : 전철도 옆에 생긴다고 하고 고속도로도 옆에 있고 해서 추후에 여러곳을 다니기 좋을 것 같아서요.]

추첨 현장에는 모두 1천 5백여 명으로 약 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업계측은 청약 자격에 제한을 두지 않아 대기 수요자가 많이 몰린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계삼/경기도시공사 사업본부장 : 정부의 부동산 규제완화, 그리고 저렴한 가격과 함께 광교신도시의 명품성 때문에 많은분들이 호응하시는 것 같습니다.]

특별 분양을 포함해 이번에 7백 가구를 분양하는 이던하우스는 지난번 1, 2, 3순위 청약에선 0.66대 1의 저조한 경쟁률을 보인바 있습니다.

광교신도시에선 올해 6천 4백여 가구, 내년엔 1만 9천여 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