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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 선언 속에 드러난 참혹한 가자 지구 모습

입력 : 2009.01.1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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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와 전쟁을 치르고 있는 이스라엘이 일방적으로 일주일간의 한시적인 휴전을 선언했습니다.

휴전 첫날, 국경지역에서는 이스라엘군이 철수하는 모습이 간간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산발적인 충돌은 계속되고 있지만 이스라엘에 이어 하마스도 휴전을 발표하면서 가자지구 전반에 걸쳐 총성도 잦아들었습니다.

가자지구 주민들은 그간 격렬한 전투로 접근할 수 없었던 지역의 건물 잔해에서 어린이를 포함 95구 이상의 시신을 수습하는 등 전후 복구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집으로 돌아왔지만 잿더미만 남은 폐허 속에서 망연자실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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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