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경제365] 다음달부터 '역전세 대출제도'시작

이홍갑

입력 : 2009.01.19 12:24

동영상

다음 달부터 주택금융공사의 '역전세 대출보증제도'가 실시돼, 집주인은 은행에서 최고 1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해집니다.

전세금 반환 분쟁을 줄이기 위해 실시되는 '역전세 대출보증제'는 시가 9억 원 이하 주택을 가진 사람이 대상으로, 보증금액은 전세 1건에 최고 5천만 원, 총 보증한도는 1억  원입니다.

-----

원화 가치 하락으로 해외교포들의 재산반입이 사상 최대치로 늘었습니다.

한국은행이 밝힌 지난해 11월까지 재외동포의 재산반입 금액은 14억 3천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 보다 5.5배 급증했습니다.

반면 반출액은 24억 8천만 달러를 기록해, 반입액에서 반출액을 뺀 자본이전수지가 80년 관련 통계작성 이후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

온라인 쇼핑몰 등을 중심으로 포장을 대폭 축소해 가격을 낮춘 선물세트 상품이 늘고 있습니다.

상자와 바구니 등에 쇼핑백과 보자기로 이중 포장하던 상품을 쇼핑백 하나에 넣거나 포장상자에 손잡이를 다는 방식으로 간소화 하면서, 선물세트 가격을 20%에서 최고 50%까지 낮췄다고 유통업체들은 밝혔습니다.

-----

한국고용정보원은 고용위기 극복방안 마련을 위한 심포지움을 열고, 한국의 경제위기가 불황의 저점이 오래지속되는 U자형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단기 일자리 정책보다는 국가경쟁력 쇠퇴를 예방할 수 있는 국가경쟁력 강화형 일자리 정책이 필요하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