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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타이완, 전 국민에 설 상품권 지급

한정원

입력 : 2009.01.19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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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에서는 설을 앞두고 전 국민에게 상품권이 지급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소비를 늘려 경제를 살리기 위한 특단의 조치라고 하는데요.

타이완 정부는 829억 대만 달러, 3조 6천억 원 규모의 특별예산을 편성해 2천3백만의 국민들에게 상품권을 지급함으로써 GDP 성장률을 0.64% 가량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18일 아침부터 국민들은 전국의 우체국 등에 줄을 서 한 사람당 3600만 타이완 달러, 약 15만 원씩의 상품권을 받아갔는데요.

단기간에 소비가 진작될 수 있도록 사용기간은 3개월 이내로 제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