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Print
취소
뉴스
>
사회
서귀포 해상서 어선 좌초…인명피해 없어
최희진
입력 : 2009.01.18 10:25
17일 밤 11시 45분쯤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해상에서 2.9톤짜리 어선이 높은 파도에 밀려 좌초됐습니다.
이 어선은 다이버 체험객을 태우고 입항하다 연료가 떨어져 해상에서 닻을 내리고 다이버들을 하선시킨 뒤 선장 68살 임 모 씨 혼자만 어선에 대기하다가 닻줄이 끊어지며 좌초됐으며, 선장은 해경이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해양오염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선체 마스트만 수면위로 드러난 이 어선을 인양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