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연탄가스에 중독돼 남편이 숨지고, 아내는 중태에 빠졌습니다.
17일 아침 8시 반쯤 전남 고흥군 가야리의 한 주택에서 58살 신 모 씨가 연탄가스에 중독돼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방에서 함께 자고 있던 부인 59살 정 모 씨도 가스에 중독돼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탭니다.
경찰은 부부가 연탄 보일러에서 새 나온 가스에 중독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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