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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트럭이 지하차도로 떨어져 5명 다쳐

편상욱

입력 : 2009.01.17 10:07|수정 : 2009.01.17 10:08


16일 저녁 9시 40분즘 부산 동래구 온천2동 내성중학교 앞 교차로에서 1t 트럭이 교차로 밑 내성지하차도로 떨어졌습니다.

트럭은 지하차도 보호벽을 뚫고 3m 아래 지하차도로 떨어졌으며, 마침 지하차도 안으로 진입하던 개인택시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운전사 50살 이모씨와 택시 운전사 67살 김 모 씨가 중상을 입었고 41살 임 모 씨 등 택시승객 3명은 다행히 가벼운 상처만 입었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의 음주 운전이나 과속 여부를 포함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