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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목회자 44명 다게스탄행…신변안전 우려

이주형

입력 : 2009.01.17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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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개신교 목회자 44명이 러시아 내 위험지역인 다게스탄공화국과 인접 체첸공화국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신변 안전이 우려됩니다.

모스크바 한 외교 소식통은 이들이 다게스탄으로 들어갔다는 소식을 듣고 우리 외무부에서 즉각 위험 지역에서 나오라는 경고 공문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활동을 조직한 단체는 지난 2007년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에 납치됐던 분당 샘물교회 봉사대원들을 지원했던 단체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