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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은 올해 미국 경제가 상반기까지 취약한 모습을 보이면서 성장률이 0.6%에 그치겠지만 내년에는 5%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에드워드 레지어 백악관 경제자문회의 의장은 연례경제보고서에서 경기회복세가 하반기에나 가야 보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는 6개월 전 올해 성장률을 2.2%로 예상한 것보다 크게 후퇴한 것입니다.
보고서는 또 올해 평균 실업률은 7.7%에 달하고, 내년 실업률은 6.9%로 올해보다는 다소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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