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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맑고 포근해…일요일 비 또는 눈

입력 : 2009.01.16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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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눈이 그친 뒤로는 옅은 안개가 낀 상태입니다.

밤사이 안개는 더욱 강해질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골목길과 산간 도로에는 아직도 눈이 쌓여 있는데요.

밤사이 얼어붙어 빙판을 이루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17일) 아침까지는 안개와 빙판길 모두 주의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은 안개가 걷히고 나면, 낮부터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고요.

낮기온이 영상 4도까이 올라서면서 서울의 낮시간은 대체로 포근하겠습니다.

일요일인 모레는 또 한차례 비나 눈 소식이 있는데요.

기온이 영상권으로 올라서면서 눈보다는 비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 서울·경기는 맑은 뒤, 오후에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낮기온은 오늘보다 5도 가량 높겠습니다.

강원도 동해안에는 엿새째 건조특보가 발효중인데요.

내일도 맑고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충청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오늘보다 4~5도 가량 기온이 오르면서 오후엔 포근하겠습니다.

영남은 맑고 몹시 건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영남 동해안에는 건조경보가 그 밖의 대부분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표중입니다.

호남도 맑은 날씨가 예상되고요.

오후에는 포근하겠습니다.

제주도는 맑은 뒤 오후에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일요일에 이어서 오는 수요일쯤에도 또 한차례 비나 눈 소식이 있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