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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일부 생산라인 가동 재개

정호선

입력 : 2009.01.16 17:39


부품 조달 차질로 조업을 중단했던 쌍용차가 일부 생산라인에서 가동을 재개했습니다.

쌍용차 관계자는 "16일 오후 4시부터 평택공장 1라인이 다시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공급이 끊겼던 부품들이 다시 들어오고 있어 1라인을 가동할 정도가 됐다"며 "모든 협력업체가 부품공급을 재개한 것은 아니어서 다른 라인은 아직 조업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쌍용차 평택공장 1라인은 SUV인 렉스턴과 액티언을 만드는 곳이며 2·3라인과 엔진을 생산하는 창원공장은 가동이 여전히 중단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