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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충북 산간마을 221가구 '식수난' 겪어

입력 : 2009.01.1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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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가뭄이 장기화되면서 일부 산간지역의 식수난이 심화 되고 있습니다.

충주시 산척면 학천리 등 10개 마을은 하루 한 두 차례 급수차를 이용해 운반급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제천시 금성면 성내리 등은 제한급수를 받는 등 모두 221가구가 겨울가뭄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습니다.

앞으로 상당량의 눈이 내리지 않는 한, 이 같은 식수난은 오는 5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CJ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