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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 때 알코올에 노출되면 10대가 됐을 때 술을 좋아하게 될 위험이 있다는 쥐실험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 뉴욕대 연구팀은 사람의 10대에 해당하는 젊은 쥐들을 알코올을 먹여 술냄새가 나는 쥐들과 한 우리에 넣어 관찰했습니다.
그 결과 어미의 자궁에 있을때 알코올에 노출됐던 쥐들이 그렇지 않은 쥐에 비해서 술냄새를 풍기는 쥐를 쫓아다닐 가능성이 2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가 비록 쥐실험 결과이기는 하지만 사람도 마찬가지일 가능성이 크다고 연구팀은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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