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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한 청장 사표수리 방침…후임인선 착수

김우식

입력 : 2009.01.16 12:12|수정 : 2009.01.1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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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한상률 국세청장이 사의를 표명해옴에 따라 이를 수리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한 청장이 청와대 인사라인을 통해서 15일 밤 사의표명을 했다"면서 "국세청 인사공백을 막기 위해 17일 쯤 사표를 수리하고 후속조치를 취할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후임 청장에는 허용석 관세청장, 조용근 한국세무사회 회장, 오대식 전 서울지방 국세청장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