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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은행들이 건설사와 중소 조선사에 대한 신용위험을 평가한 결과, 퇴출 대상인 D등급을 받은 곳은 없는 것으로 잠정 확인했습니다.
또 구조조정 대상인 C등급을 받은 곳도 건설사 12~14개사, 조선사 2~3개사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지만 금융감독당국이 워크아웃과 퇴출 대상 기업 수를 늘리라고 주문함에 따라, 워크아웃 대상 건설사와 조선사 수는 2~3개 정도씩 추가로 늘어나고, 퇴출 기업은 1∼2개에 불과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채권은행들은 16일까지 92개 건설사와 19개 조선사 등 111개 업체에 대해 신용위험 평가를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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