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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 비관론자로 꼽히는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는 글로벌 은행들의 신용위기 손실이 현재의 3배로 늘어난 3조 달러에 달할 것이라며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지난해 경제위기와 증시 몰락을 예언했던 루비니 교수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더 큰 규모의 경기부양책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습니다.
루비니는 메릴린치를 인수한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정부로부터 추가 자금지원을 요청한 것은더 많은 자금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한다면서, 지방 은행들과 수백개의 커뮤니티 뱅크가 파산에 처한 것도 지원이 더 필요함을 의미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