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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사전선거 운동과 허위 이력 기재 등의 혐의로 기소된 구본철 한나라당 의원이, 대법원에서 벌금 4백만원의 형이 확정돼 의원직을 잃었습니다.
재판부는 "구 의원이 한나라당에 가까운 지역 인사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한 것은 사전 선거운동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18대 국회의원 가운데 현재까지 당선무효형이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한 사람은 구 의원을 포함해 모두 5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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