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이-하 휴전협상 급물살…하마스 "휴전안 수용"

김종원

입력 : 2009.01.15 17:23|수정 : 2009.01.15 17:40

동영상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이 15일로 20일째를 맞은 가운데 치열한 지상전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팔레스타인 사망자는 어린이 311명을 포함해 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런가운데 하마스가 이집트의 휴전안을 수용하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하마스 협상단은 휴전 중재역인 이집트에 휴전안 수용의사를 밝히고 시리아에 있는 망명지도부에 관련 내용을 보고하러 떠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스라엘 수뇌부도 휴전에 대한 이스라엘 측 입장을 정리해 15일 중 카이로에 전달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져 양측간에 휴전협상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