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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이집트의 휴전안 수용" 협상 급물살

이대욱

입력 : 2009.01.15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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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가 이집트의 휴전안을 수용하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하마스 협상단은 휴전 중재역인 이집트에 휴전안 수용의사를 밝히고, 시리아에 있는 망명지도부에 관련 내용을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스라엘 수뇌부는 휴전에 대한 이스라엘 측 입장을 정리해, 15일 중 카이로에 전달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휴전 중재를 위해 중동을 찾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이집트의 무바라크 대통령을 만난 데 이어, 15일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잇따라 방문해 휴전을 강력하게 촉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