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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은행들이 건설사와 중소 건설사에 대한 신용위험평가를 한 결과 건설사는 14∼18개, 조선사는 2∼3개 업체가 구조조정 대상이 될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금융감독 당국과 채권단 등에 따르면, 주채권 은행들이 92개 건설사와 19개 조선사 등 111개 업체에 대해 신용위험 평가를 잠정 마무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금융권에서는 우리은행과 농협 거래 업체들 가운데, 구조조정 대상인 C, D등급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오는 23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지만, 명단을 공개할지 아니면 등급별로 숫자만 공개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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