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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하루종일 영하권… 내일 밤 서울 눈소식

입력 : 2009.01.1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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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아침은 어제보다 기온이 2~3도 가량 오르면서 추위가 조금은 덜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철원을 비롯한 일부 중부 내륙 산간의 기온은 여전히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는점 염두를 해두셔야겠습니다.

오후부터는 다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내일 아침에는 서울의 기온이 다시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고요.

이 추위는 금요일부터나 평년 수준을 되찾으면서 풀릴것으로 전망됩니다.

또 오늘 아침 출근길 다행히 눈으로 인한 큰 불편함은 없겠습니다.

밤새 서울 경기 일부지방에 약하게 눈발이 날렸지만 금새 그쳤고요.

지금은 서해상의 눈구름이 충청과 호남, 또 경북 북부 일부 지방에만 약하게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오늘 호남 서해안지역으로 1~5cm, 그밖에 충청과 호남, 경북북부내륙은 1~3cm의 눈이 온 뒤 점차 개겠는데요.

그 밖의 전국에서는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또, 제주도는 오후부터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한 정도로 서울·춘천 영하 3도, 청주 영하 2도로 중부 지방은 하루종일 영하권에 머물면서 춥겠습니다.

내일 밤 늦게는 다시 서울 경기도에 눈이 내리기 시작해서 모레는 중서부 지방으로 확대 되겠고요.

일요일에는 전국적으로 비나 눈 소식이 있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