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부산 봉제공장에서 '화재'…8천만원 재산 피해

조성현

입력 : 2009.01.14 07:55

동영상

<앵커>

어젯(13일)밤 부산의 한 봉제공장에서 불이 나 8천만원의 재산 피해내고 진화됐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소식, 조성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공장 지붕을 뚫고 시뻘건 불길이 솟구쳐 오릅니다.

소방관들이 진화에 애를 쓰지만, 불길을 잡기엔 역부족입니다.

어젯밤 10시 반쯤 부산 동구 범일동의 한 봉제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1층 330제곱미터를 태우고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부산진소방서 소방관 : 중층에 불이 나면서, 위에 창고가 무너지면서 입구쪽이 완전히 막혀서 진화작업이 늦어졌죠. 벽을 깨고 출입구를 만들어 작업하느라고 시간이 좀 걸렸어요.]

화재 당시 공장 직원들은 모두 퇴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8천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

어제 오후 4시 40분쯤 서울 지하철 1호선 남영역 승강장에서 18살 김모 양이 선로에 뛰어 들어 전동차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머리와 허리 등에 큰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양과 가족 등 주변 인물을 상대로 선로에 뛰어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