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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수도관 동파로 사흘 동안 단수됐던 인천과 김포지역 6만 6천여 가구에 정오쯤부터 수돗물 공급이 재개됐습니다.
인천상수도사업본부 측은 동파됐던 수도관의 용접 작업을 아침 7시쯤 마치고 물을 보내기 시작해, 정오쯤부터 지역 정수장 3곳에서 정수처리된 수돗물이 각 가정에 공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11일 아침 서울 등촌동 도로에 매설된 대형 수도관이 동파되면서, 수도관이 이어진 김포, 인천 지역 수돗물 공급이 사흘 동안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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