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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은 올 3월 미국 본토로 철수하는 아파치 롱보 헬기 1개 대대를 대신해서, A-10 공격기를 배치하려던 계획을 바꿔 F-16 전투기를 배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합참은 일부 미군 A-10 기종에서 정비소요가 발생해서 미군이 보유한 모든 A-10 항공기를 검사·정비할 필요가 생김에 따라서, 불가피하게 F-16으로 대체 배치하기로 한·미간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F-16 전투기가 A-10 공격기와 비교해 대등하거나 우수하다는 군 당국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유사시 적 전차 대응 능력에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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