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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대기업도 '부실 여부' 정밀 심사

김태훈

입력 : 2009.01.11 10:41


금융당국이 건설·조선업계 뿐 아니라 대기업에 대해서도 정밀심사를 거쳐 구조조정을 추진합니다.

채권은행들은 대기업들의 지난해 말 실적이 나오는대로 본격적인 심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금융감독당국도 대기업을 모니터링하면서 부실 징후가 나타나면 개별 기업 또는 그룹별로 구조조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금융권은 6∼7개 대기업그룹을 주시하고 있으며 일부는 이미 자금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