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불붙은 중동의 화약고, 이민주 특파원 전선을 가다 ⑤ 이스라엘 가자접경 풍경
* 이스라엘 전투기들의 공습으로 검은 포연에 휩싸인 가자지구. 하루에도 수십차례 쏟아지는 포탄속에서 가자지구 주민들은 달리 피할 곳이 없다.
* 국경 건너에서 그 모습을 바라보는 이스라엘인들. 박격포탄이 언제 날아들지 모르는 상황에서도 유유자적하다.
* 망원경까지 들고 나와 진지하게 관찰하는 소년. 가자지구 참전 병사 중에 형이라도 있는 걸까?
* 열혈 애국자? 아니면 EX 스포츠광? 국기를 매달고 가자지구와 니르암 언덕 사이 평원을 질주하고 있다.
* 군인 남친과의 짧은 만남에 어린 연인들이 해맑게 웃고 있다. 일부 예비 랍비들을 제외한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은 고등학교 졸업 후 남자는 3년, 여자는 2년 의무 복무를 하게 된다.
* 전쟁은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걸까. 거리 곳곳에 이스라엘 국기가 펄럭인다.
* 전쟁중일수록 예배는 그들에게 더욱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행사다. 삼삼오오 모여 성서를 읽고 기도에 열중하는 이스라엘 병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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