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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대출 신용불량자 취업 불이익 없앤다

정호선

입력 : 2009.01.10 09:53


이르면 다음 달부터 학자금 대출을 연체한 대학생이 취업 때 받는 불이익이 줄어들게 됩니다.

금융위원회는 학자금 대금 연체자의 구직을 돕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2월까지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대학생이 학자금 대출금을 제 때 갚지 못했어도 졸업 후 1년간은 금융 채무 불이행자로 등록되지 않도록 금융기관과 협의할 예정입니다.

또 대학생이 신용회복위원회의 신용회복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일정 기간을 정해 취업 때까지 채무 상환을 유예하는 방안도 추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