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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경기침체에도 휘발유 소비 늘어
정호선
입력 : 2009.01.10 09:49
극심한 내수침체에도 불구하고 휘발유 판매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12월 휘발유 판매량은 작년 같은 달보다 22.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휘발유 판매량은 7월에 작년 동월 대비 -5.1%, 8월 -3.2%, 10월 -9% 등 감소세를 보였지만 11월에 5.2%로 증가세로 돌아선 후 12월에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재정부는 최근 유가 급락에 따라 휘발유 가격 하락폭이 커져 판매량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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