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재미교포 천여 명이 MBC 'PD수첩'의 광우병 관련 보도에 대해 MBC와 제작진을 상대로 손해배상과 정정보도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소송 대리인으로 지정된 '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들'은 MBC측에 원고 한사람당 백만 원씩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장을 12일 서울 남부지법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들측은 "PD수첩의 미국산 쇠고기 안전 문제에 대한 방송 뒤 촉발된 촛불집회를 보면서 재미교포들은 자신들이 먹어온 쇠고기에 대한 혼란과 모욕감을 느꼈다."며 소송 제기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