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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돈내코 등산로가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재개방됩니다.
제주자치도 한라산국립공원보호관리부는 지난 94년부터 자연휴식년제가 적용되고 있는 돈내코 등산로를,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개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내년 돈내코에서 남벽분기점 구간이 개방되고, 오는 2011년엔 남벽분기점과 윗세오름 2.1킬로미터가 추가로 개방됩니다.
한라산국립공원보호관리부는 올해 8억 6천만 원을 들여 등산로를 정비할 계획입니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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