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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교육과정의 기본 방향을 모색할 '교육과정특별위원회'가 이돈희 전 교육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출범했습니다.
교육과정특위는 교육·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대통령 자문기구인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 산하 기구로, 학생들의 잠재력과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미래형 교육과정을 제시할 방침입니다.
각계 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된 위원으로는, 곽병선 한국교육학회 회장과 오세정 서울대 물리학과 교수 등이 위촉됐습니다.
특위가 내놓는 교육과정 개편 방향은 오는 5월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자문회의 전체회의 안건으로 상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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