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주말 강추위…대관령 영하 18도까지 떨어져

공항진

입력 : 2009.01.09 12:22|수정 : 2009.01.09 12:32

동영상

9일 밤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기 시작해, 주말인 10일은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10일 아침 서울의 기온은 영하 9도, 대관령은 영하 18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서해안에는 내일까지 최고 10cm의 큰 눈이 예상돼 철저한 대비가 요구됩니다.

또 북동기류의 영향으로 9일 동해안에는 1~3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일요일인 11일에는 중부지방의 기온이 대부분 영하 10도를 밑돌면서, 강추위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동해안과 서해안에는 비나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